한국소비자원은 12일 남성 정장의 안전성, 신축성, 내구성을 등을 시험·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바쏘와 지이크 등의 내구성이 상대적으로 약했고 티아이포맨과 엠비오, 본 등을 마모 강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축성에서는 바쏘와 지이크 제품은 착용감과 활동감에 있어서 우수하고 권장품질 기준에 만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모 함유율과 무게 등도 제품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양모 함유율은 바쏘가 85%로 가장 높았으며 가장 가벼운 무게는 로가디스(147.5g/㎡), 제일 무거운 섬유는 트루젠(226.3g/㎡)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남성 정장을 구매할 때는 가격, 품질성능, 제품특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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