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에서 아제르바이잔 정부대표단을 만난 산업통상자원부가 14일 제1차 경제 공동위원회를 열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아제르는 70억 배럴에 해당하는 원유 매장량을 보유하는 등 풍부한 자원을 보유해 미래 프로젝트를 진출하려 하는 한국에 적합한 나라로 알려졌다.
이날 양측은 바쿠 지역 지하철 사업(연장 2개, 신설 3개)을 비롯해 숨가이트와 바쿠 간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구축 등 우리나라 기업의 아제라 인프라 사업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또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로 전체 발전량의 20%를 채우는 계획을 자복 있는 아제르는 에너지자원 기술과 정보를 한국과 교환할 계획이다.
공동위 우태희 차관은 "한국의 우수한 플랜트기술을 아제르의 풍부한 원유와 결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창출할 것을 제안한다"며 "한국의 산업화 경험을 아제르에 전수하고 양국 공동위가 협력 플랫폼으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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