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개발정보제공업체인 지존은 성남 대장지구와 용인테크노밸리에서 16개 사업지구(1천143만6천392제곱미터)에 대한 토지보상이 15일부터 시작된다고 15일 알렸다.
용인테크노밸리(총 84만464제곱미터)의 경우 토지보상은 사업을 추진한지 10년 만에 이뤄졌으며 보상가는 1천800억 원에 이른다.
오는 8월에는 경기도 파주 47만5천736제곱미터(캠프하우스 도시개발사업)의 2천700억 원의 보상이 시작되는 한편 오는 9월 김포에 있는 한강시네폴리스 보장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남시 대장지구 도시개발사업(91만2천여 제곱미터)의 보상은 오는 10월에 시작된다. 보상 규모는 약6천9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105만1천345제곱미터에 이르는 영종도 용유노을빛타운 조성사업은 연말에 보상이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지존 신태수 대표는 "올해 연말까지 수도권지역에서 토지보상금이 풀리는 사업지구는 사업자가 민간이거나 공영 SPC(특수목적회사)인 경우가 많고 대부분 중소 규모의 사업지구"라며 "다만 저금리 상황에서 보상비가 풀리면 대부분 인근 토지·주택·상가 등에 다시 몰릴 가능성이 큰 만큼 토지보상금이 풀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들썩거릴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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