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비 창업자들에 커피 사업이 단골 사업 아이템으로 알려진 가운데 유명커피점의 가맹사업자 부담 비용이 최소 1억1천만 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에 의하면 16일 보증금 등을 포함한 가입비(가맹비)는 망고식스 3억 원, 투썸플레이스 2억9천만 원, 카페베네 2억7천만 원, 탐엔탐스 2억1천만 원, 이디야 1억1천만 원 등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상당수의 커피전문점이 '고급 커피전문점'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어 조건이 까다로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창업하려는 가맹점주는 가게 임대료와 권리금을 더해 부담한 금액이 최대 10억 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커피전문점 관계자는 "가맹 초반에는 대다수 업체가 점포 수를 늘리는 데 집중했다"며 "하지만 요즘엔 양보다 질을 강조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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