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내 조선 5사 사내협력사(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현대삼호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가 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업 위기 극복을 위한 출범식을 구성했다.
출범식에서 사내협력사협의회는 '공업계 고등학생에 군 복무 혜택을 주는 특례제 부활', '세금 감면', '최저임금 인하나 동결' 등 9가지의 요구안을 채택해 원청업체와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요구안에는 '원하청 불공정 거래 중단' 및 '세무조사 보류', '경영자금 지원', '장애인 의무고용 유보'등이 포함됐다.
이번 요구안을 채택한 데 앞서 사내협력사는 올해 4월 경주 워크숍에서 '대정부 요구안 초안'을 마련한 바 있다.
출범식에 참여한 사내협력사 대표는 이날 '장애인 의무고용 유보'등에 대해 "비판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심각한 경영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로서 위기를 극복하는 데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