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워크넷(취업정보사이트)이 올 10월부터 '해외취업 전산망(월드잡)', '고용보험 전산망', '훈련정보망(HRD-NET)', '워크넷'을 하나의 아이디로 통합하는 등 수요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에는 구직자의 유형 등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대학 1학년부터 학생 적성 등에 맞춰 취업 지원하며 집중적인 취업 알선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규제 위주의 직업안정법을 '고용서비스 촉진법'으로 개정해 민간기관이 공공고용서비스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고용부 이기권 장관은 "독일은 하르츠 개혁으로 고용서비스 전달체계를 혁신해 고용률을 2003년 65%에서 2012년 72%로 끌어올렸다"며 "국민에게 더 많은 일자리·더 나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용서비스를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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