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매년 외국인으로부터 한국의 대표 관광지로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제주도에서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는 건축물의 절반은 숙박시설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는 전체 건축물 면적(41만9천944㎡) 중 외국인이 소유한 건축물 면적은 4천258만8천640㎡(0.98%)에 이른다고 전했다.
이중 중국인에 소유한 건물은 73%로 2천75건을 차지했다. 이어 미국이 13%(362건), 대만 4%(107건), 일본 3%(80건)가 뒤를 이었다.
특히 대규모 개발사업지구 안에 있는 분향형 콘도의 중국인 건축물은 1천578건으로 가장 많은 7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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