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상반기 우리나라 항공로를 운항한 항공기가 36만대 가량으로 집계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나라 공항을 통해 국내구간을 운항한 항공기는 지난해보다 4.9% 상승한 11만9천여 대, 국제구간은 9.9% 오른 21만6천여 대로 집계됐다.
특히 중국으로 향하는 항공기의 통과비행이 1만1천539대로 기존 8천467대보다 상승해 교통량이 2만3천여 대(9.7%)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국토부 관계자는 "중국과 동아시아 방면 항공수요가 늘고 있어 항공교통량의 증가 추세가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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