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지난달(6월)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이 5만9천999가구에 이른다고 25일 알린 가운데 경기도를 중심으로 미분양주택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미분양주택의 50% 이상은 경기도(총 1만9천737가구·2천469가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달부터 미군기지 이전이 본격화된 평택 지역의 미분양주택은 1천730가구(139.6%) 증가한 총 2천969가구로 집계됐다.
자세히 살펴보면 다세대 주택이나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 승인 물량'은 전년 동월보다 3.7%(총 4만7천47가구) 상승했다. 이는 재개발·재건축이 활성화되면서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원에게 공급된 물량이 전년보다 173.5%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지방에는 광주 등에서 집값이 큰 폭으로 오르거나 울산·경남에는 제조·조선업의 침체 등의 이유로 미분양 주택은 늘어나는 추세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