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지난 2014년 '별에서 온 그대'가 종영한 시기를 기점으로 중국에서 '치맥'(치킨과 맥주) 열풍이 분 점을 착안해 오는 8월 13~28일 중국인에게 '김맥'(김과 맥)을 알릴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위해 해수부는 이 기간 개최돼는 '와인&다인 페스티벌(Wine&Dine Festival)'·맥주 축제등에 참여하는 기업과 연계해 홍보할 방침이다.
현재 김 수출이 지난 2010년을 시작으로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한편 최근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영향으로 아시아에서 한류 열풍이 다시 불고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 해수부 관계자는 "축제에 참여하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맥주 등 주류와 잘 어울리는 김 등 한국 수산물을 즐기는 방법 등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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