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채용을 위해 많은 구직자가 면접이나 스펙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가운데 채용면접을 보는 데 필요한 비용을 국가가 지원하는 개정안이 발의될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은 이날 면접 비용을 공공기업체가 지급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담았다고 전했다.
조 의원은 "관례로 5~10만 원의 면접비를 구직자에게 주는 줘야 하지만 실제로는 드문 경우다"며 "소득이 없는 청년들에게는 몇 개월간 면접만 보더라도 취업준비 비용이 수백만 원에 달해 힘든 상황"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한 취업포털사이트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82.6% 응답자는 면접비를 받지 못했으며 한번 면접을 보기 위해 나가는 식비나·숙박·교통 등의 비용은 '6만 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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