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농림수산성이 지난해 식량자급률이 전년보다 떨어진 39%를 기록했다고 2일 전했다.
밀 자급률은 쌀(100%)에 이르지만 10% 수준에 그쳐 식량자급률 전체를 깎아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960년대를 기점으로 일본인들은 쌀 대신 고기나 빵을 먹는 식성으로 바뀌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인당 육류 소비는 30.7kg(1.9%·↑), 쌀 소비량은 1960년대의 절반 수준인 54.6kg(1.7%·↓)으로 집계됐다.
일본은 현재 선진국 가운데 식량자급률이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일본 정부는 2025년까지 식량자급률을 45%로 올리겠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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