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맞벌이 부부가 많아지면서 육아용품을 구매하는 남성들이 늘어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G마켓에 의하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4일까지 스포츠 완구를 구입한 남성은 지난해 동기보다 42% 상승했다. 특히 이 중 30대 남성은 높은 구매 증가율(85%·↑)을 보였다.
또 딱지·캐릭터 카드, '터닝메카드' 등의 작동완구 등의 구매비율은 지난해보다 53%, 5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맞벌이의 증가로 육아에 참여하는 남성들이 많아지고 '스테이케이션'(여행 대신 집에서 휴식을 즐기는 휴가방식)을 즐기는 비중이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한 G마켓 관계자는 "30~40대 남성의 경우 실내용 장난감 구매 증가세가 전 연령대 남성의 평균 증가세를 훨씬 웃돌고 있다"며 "경기 상황과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 등의 영향으로 집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아이들과 놀아주려는 아버지 고객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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