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8월 21일~9월 10일 미국 쇠고기를 구매해 한우라고 속여 판 15곳의 정육식당을 적발했다고 17일 전했다.
실제로 관악구와 강남구에 위치한 일부 정육식당은 3등급 한우(모둠구이·안심·꽃등심)를 사 1등급으로 속이거나, 미국산 쇠고기를 한우로 둔갑시켜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이와 같은 수법으로 소비자를 속여 판매한 10곳의 정육식당을 경찰에 고발하거나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서울시 김창보 시민건강 국장은 "한우 등급 표시제는 소비자와 농가 모두를 위해 반드시 정착돼야 한다"며 "양심 불량 업소를 퇴출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우리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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