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기준 한국감정원은 서울 아파트값이 오르고 지방 아파트값이 떨어지는 '탈동조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18일 전했다.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0.08%(↑)를 기록하는 등 오름폭이 둔화하는 양상을 보이다가 이번 주 0.09%(↑)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철이 끝나가면서 상승 폭이 다시 확대된 것이다.
강남권에서는 강남구·강동구, 양천구가 각각 0.18%, 0.15% 올랐고 강북에서는 광진구가 0.09%, 서대문구 0..10%로 강세를 나타냈다.
한편 지방에서는 충복(0.15%·↓)을 비롯해 대구(0.10%·↓)와 충남(0.07%·↓) 순으로 각각 내림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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