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벤츠 등 총 4627대의 이르는 자동차가 리콜될 예정이라고 국토교통부는 전했다.
랜드로버코리아의 경우 2015년 3월 5일~2016년 4월 22일에 제작된 4천457대가 리콜 대상이다. 차량은 화재가 나거나 엔진이 멈추는 등 케이블 배선과의 결함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3개 차종 승용차는 엔진 언더커버가 실수로 설치돼지 않았다. 대상 차량은 지난해 11월 25일 ~ 12월 9일에 제작된 차량이다.
또 총 149대(6개 차종)에 이르는 화창상사의 차량도 리콜대상이 됐다.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온도 상승이 야기돼 화재가 날 가능성이 있었다. 대상은 지난 2013년 11월 7일~2016년 5월 18일 제작된 차다.
무상수리기간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080-001-1886)가 이달부터, 랜드로버코리아(재규어 080-333-8289, 랜드로버 080-337-9696)와 화창상사(02-2279-0170)는 각 오는 25일, 24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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