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신제품 스마트폰 아이폰7과 7 플러스를 공개했다.
애플은 현지시간 7일 오전(한국시간 8일 새벽)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특별 행사를 열고 새 아이폰 모델들을 선보였다.
신제품의 외관은 기존 제품과 큰 차이가 없었고 색깔은 기존 실버, 골드, 로즈골드에 블랙(무광 검정), 제트블랙(유광 검정) 등이 추가됐다.
혁신적인 기능 역시 없었다. 방수·방진 기능을 넣었고 카메라, 플래시, 화면, 배터리 사용 시간 등이 향상되는 정도에 그쳤다. 저장 용량은 이전 모델의 2배씩인 32GB, 128GB, 256GB로 늘어 사용자 편의를 도왔다는 평을 받았다.
가격은 최저용량(32GB) 모델 기준으로 아이폰 7은 649달러, 아이폰 7 플러스는 769달러.
예약주문은 9일(미국 기준)에 개시된다. 출시일은 16일이며, 애플 모바일 운영체제 iOS의 최신 버전 iOS 10은 13일에 무료로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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