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음성통화(VoLTE)가 상용화한지 1년이 됐지만, 이용률은 여전히 60%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조사됐다.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이 2일 미래창조과학부의 '이동통신 3사 LTE 음성통화 이용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기준 LTE음성통화가 가능한 단말기 사용자 3천931만명 중 60.7%인 2천389만명이 LTE 음성통화를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1천542만명은 LTE 음성통화가 가능하지만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3G 음성통화 서비스 대신 LTE 음성통화를 처음부터 제공한 LG유플러스만 이용률이 96.3%에 달했을 뿐 SK텔레콤과 KT는 저조한 이용률을 보였다.
LTE음성통화가 가능한 단말기를 보유한 SK텔레콤과 KT 가입자 2천955만명 가운데 LTE음성통화를 사용하는 고객은 1천449만명으로 49.0%에 불과했다.
휴대전화의 '통화설정' 메뉴에서 'HD 보이스'나 'LTE 활성화'로 설정을 바꾸면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지만, 상대방이 LTE음성통화를 설정하지 않으면 통화 품질은 저하된다. 안드로이드 최신 단말은 따로 설정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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