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4∼10일 스마트워치 기어 S3 블루투스 모델을 사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올 9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6'에서 공개된 기어 S3는 전통적 시계와 비슷한 원형 화면의 스마트워치로, 통화 및 방수방진 기능, GPS, 고도기압계 등을 갖췄다. 국내에는 11일 출시된다.
기어 S3 블루투스 모델은 프론티어와 클래식 디자인 2종이며, 가격은 모두 39만9천300원이다.
삼성전자는 '기어S3 프론티어' 구매 고객에게 카키그린과 오렌지레드 색상의 실리콘 시계줄(3만원 상당)을, '기어S3 클래식' 구매 고객에게는 네이비블루와 올리브그린 색상의 가죽 시계줄(4만4천원 상당)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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