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의 올해 MVP로 두산 베어스의 더스틴 니퍼트(35·미국)가 선정됐다.
한국야구기자협회에 등록된 프로야구 취재기자단의 투표로 선정되는 MVP에서 그는 총 642점을 얻어 최형우(530점)를 100점 이상으로 제치고 MVP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14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상식에서 눈물을 흘렸다.
니퍼트는 "믿기지 않는다“며 ”이 상은 두산 팀 동료들의 결과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팀 통료 양의지와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니퍼트는 앞서 올해 정규 시즌 평균자책점상, 승리상, 승률상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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