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14일 자신의 사회관계서비스망(SNS) 계정을 통해 정치권의 자성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에 모인 1백만명의 촛불시위를 경험하면서 정치권에 필요한 것이 반성이라는게 표 의원의 설명이다.
표 의원은 “비록 정치를 오래하지는 않았지만 정치와 정당과 정치인들이 나라를 망치고 사회정의를 무너트려 우리 멋지고 아름다운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에게 분노와 절망과 한숨을 안기고 강요한 데 대해 진심으로 깊이 사죄드리며 모든 비난과 채찍 달게 받겠다”며 정치권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나라가 이 모양 된 데 대한 책임을 느껴야한다”고 강조했다.
표 의원은 “11.12. 이전과 이후는 너무 다르다”며 “각 정당과 정치인, 국가가 정상화될 때 까지 절대 자랑하거나 내세우지 말고, 앞으로도 영원히 잘나거나 특별하다는 인식 우월감 버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마음이야 당장 모든 걸 사퇴하고 정치를 떠나 이 죄를 벗고 싶다”며 “그 때까지는 학급의 줄반장 청소당번, 군대의 불침번이라는 각오로 제 근무 담당 역할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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