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17일 서울시와 모바일 내비게이션 '카카오내비'를 통한 도로함몰(싱크홀) 정보 안내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카카오는 해당 정보를 카카오내비에 표시한 뒤 이를 피할 수 있는 경로를 안내하며 카카오내비 길 찾기를 활용하는 카카오맵, 카카오택시, 카카오드라이버에도 정보를 반영한다.
한편 카카오는 이달부터 내비 시작화면과 전면 안내 페이지 등에서 '안전운전을 위한 3가지 원칙 - 음주 운전 No! 대열운행 No! 안전띠 Yes!' 캠페인을 안내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도로포장이나 굴착, 싱크홀 등 도로 통제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도로 위치, 규모, 통제 시간 등 정보를 카카오에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서울시 곳곳에서 갑자기 발생하는 싱크홀이나 공사 등에 따른 도로 통제 정보를 즉시 반영하고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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