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변수는 일명 ‘양심적인 새누리당 의원’들이다.
박 대통령이 29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대통령 임기 단축 등 “대통령직 임기단축을 포함한 진퇴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밝혀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 그 일정과 법 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후 새누리당 정진석 의원이 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두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한 것“이라며 ”사실상의 하야 선언“이라고 밝혔고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도 ”박 대통령이 국민의 뜻에 부응했다“며 ”국회가 헌법과 법률적 범위 내에서 논의해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탄핵의 키를 쥔 새누리당 내 탄핵 찬성 의원들은 여전히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비박근혜계 좌장인 김무성 의원을 중심으로한 비주류 의원들도 모여 대책을 논의 중이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국회 내 박 대통령 찬성 의원은 172명으로 의원 정족수 200명을 채우려면 새누리당 의원이 최소 28명이 참여해야 한다.
이와 관련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은 자신의 사회관계서비스망(SNS) 계정을 통해 "우리는 대통령의 꼼수 정치를 규탄하며 야3당, 양심적인 새누리당 의원들과 계속 탄핵을 추진하겠다"며 탄핵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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