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새누리당 비박근혜계 등 비주류가 사실상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참여를 결정하면서 당혹해하고 있다.
특히 청와대는 정연국 대변인이 이례적으로 5일 정례 질의응답을 가지지 않아 언론 대응을 하지 않은 채 탄핵 정국 대응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청와대는 브리핑 취소 사유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다만 정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세지를 통해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근무 간호장교가 더 있었다는 일부 언론보도는 사실무근으로 청와대에 근무하는 간호장교 정원은 2명임을 알려드린다"고만 공지했다.
청와대 참모들은 전날 비주류가 사실상 탄핵에 동참한데를 두고 입장 발표를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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