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구글이 무인기(드론)를 이용해 배송하는 온라인 쇼핑몰 분야에 관심을 보인다는 의견이 나왔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6달러의 추가비용을 내면 드론으로 식품·음료를 배송하는 온라인쇼핑 서비스 '윙 마켓플레이스'(Wing Marketplace)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파벳 산하 비밀 실험실로 불리는 '엑스'(X)는 도미노 피자, 홀 푸드 등 식음료업체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파벳 산하 비밀 실험실로 불리는 '엑스'(X)는 도미노 피자, 홀 푸드 등 식음료업체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스타벅스와 의 협상은 이용자 정보에 대한 이견으로 무산됐다고 전했다.
첫 상업용 드론 배달 시점을 내년으로 잡은 바 있는 알파벳은 드론을 이용한 온라인 쇼핑 서비스에 나설 때까지 배달용드론이 완벽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는 등 많은 장애물이 남아있다.
전직 X 관계자는 "(구글의 드론이) 반복적으로 부서지거나 이리저리 헤매거나 전원이 꺼지거나 나무에 착륙하곤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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