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여론조사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지지율이 30%대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정당후보별 6자 가상대결에서는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40%에 근접했다.
반면 동생의 뇌물공여와 캠프 갈등설이 나오고 있어 내우외환에 시달리고 있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지지율은 10%대로 하락했고 중앙당 창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바른정당은 3주 연속 지지율 감소세를 겪으며 한자리수 지지율로 떨어졌다.
2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사장 이택수)의 1월 3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는 문 전 대표 29.1%(▲3.0%p), 반 전 총장 19.8%(▼2.4%p), 이재명 성남시장 10.1%(▼1.6%p),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 7.4%(▲0.4%p)순이었다.
문 전 대표는 ‘대담집 출간’ 등 대선공약 제시하며 광주·부산 등 지역행보 강화하는 가운데, 여성 지지층 급증했다.
수도권·충청권, 20대·30대·60대이상, 민주당지지층·무당층, 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일제히 결집, 자신이 기록했던 여야 대선주자 전체의 기존 최고치 21개월 만에 경신하며 30% 선에 다가서고, TK 제외 전 지역에서 선두 유지했는데 특히 19일(31.3%)과 20일(30%)에는 조사 이래 처음으로 30% 선 넘어서기도 했다.
반 전 총장은 귀국 이후 1주일 행보에서 불거진 구설 보도와 친동생 미국 검찰 기소 소식으로, 서울·PK·충청권, 60대이상·50대·20대, 새누리당·민주당지지층·무당층, 보수층·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일제히 이탈했다.
탄핵정국 후 6주 만에 20%선 붕괴되며 문 전 대표와의 격차 10%p 가까이 벌어졌고 조사일 기준 5일 연속 하락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국민복지 확대 등 대선공약 제시를 본격화하며 공식 대선출마 선언을 하였지만 수도권·호남, 20대·50대, 국민의당·민주당·바른정당지지층, 진보층·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이탈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반 전 총장의 행보를 비판하고, 당내 호남 의원들과의 결속 강화 모색하며 ‘안철수-문재인 양자구도’ 형성 주력하는 가운데, 서울·PK·호남, 20대·60대이상, 국민의당지지층·무당층, 진보층·중도보수층에서 결집, 2주 연속 완만한 회복세 보였다.
반면 충청권·TK, 바른정당 지지층, 보수층에서 안 전 공동대표 지지세가 이탈했다.
정당후보별 6자 가상대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 전 대표가 3주 연속 상승하며 40%에 근접한 39.2%(▲4.8%p)를 보여 반 전 총장에 비해 두 배 이상 앞섰고 그 뒤를 잇는 반 전 총장은 TK·PK·충청권, 50대이상, 바른정당·새누리당·국민의당 지지층, 보수층에서 결집하며 19.0%(▲0.7%p)로 소폭 올랐으나 문 후보의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
10.4%(▼0.8%p) 지지율을 보인 안 전 공동대표는 경기인천·TK·PK, 50대, 바른정당·민주당 지지층, 진보층에서 이탈하며 소폭 하락했지만 서울과 20대, 국민의당 지지층, 보수층에서는 결집했고 새누리당 황교안 권한대행은 경기인천·PK, 60대이상·40대, 중도층·보수층에서 이탈하며 8.1%(▼1.4%p)를 기록했다.
그 뒤로 중앙당 창당을 준비중인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5.5%(▲0.3%p), 정의당 심상정 정의원은 2.5%(▲0.2%p)의 지지율을 보였다.
한편 잠재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 38.0%(▲2.1%p), 새누리당 12.5%(▼0.3%p), 국민의당 11.5%(▼1.0%p), 바른정당 8.9%(▼2.4%p), 정의당 4.9%(▼0.2%p) 순이었으며 기존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 38.1%(▲2.1%p), 새누리당 14.1%(▼2.1%p), 국민의당 10.7%(▼2.5%p), 정의당 4.3%(▼0.7%p)였다.
리얼미터의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1월 3주차 차기대선 잠재 정당후보 지지도 조사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