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아세안포럼(회장 박상원)과 한국캄보디아교류협회(회장 박상원)가 '캄보디아 연계성 Plan과 한국의 대응 방안'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새로운 돌파구를 세계 7대 무역 교역량을 가진 아세안 10개국에서 찾고자 그 첫 단추를 지리적 중심 국가인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추진한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한아세안포럼과 한캄보디아교류협회는 김진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시무)과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3시간 30분간 '캄보디아 연계성 Plan과 한국의 대응 방안' 심포지움을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박상원 회장은 "올 해는 1997년 한국과 캄보디아가 재수교를 한지 2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며 "2017년 국내 경제상황은 저성장 기조와 양국화의 확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팽배한 경제현실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전략과 전술은 무엇인지 심도 있게 고민해 봐야만 할 시점에 있다. 중국의 팽창주의와 미국의 아메리카 우선주의가 팽배하는 국제정치 현실과 조기대선 정국에서 우물 안 개구리식의 정치권의 시각이 경제현실을 무시하고 포퓰리즘 경제정책을 책임감 없이 남발하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국면에 처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실물경제에 있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일 것"이라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메콩강 벨트 경제권의 중심지에 위치한 캄보디아를 주목하며, '캄보디아 연계성 Plan과 한국의 대응 방안'이라는 구체적인 토론을 통해 아세안 국가에 진출하고자 하는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이 되며 향후 30년간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하면서 이 심포지움을 개최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 토론회는 사단법인 한아세안포럼과 한국캄보디아교류협회에서 주최하고, 김진표 국회의원실에서 주관한다. 후원에는 미래창조부, 외교부, 한아세안센터, 언론진흥재단, 다문화tvM, 중소기업청, (주)CS바이오테크, 새마을운동중앙회, 글로벌중소기업연맹, (사)한국인삼산업전략화협의회, (주)신화로직스,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주한캄보디아대사관, (주)로딕스, 법무법인 정세, (주)해든코리아, 재단법인 세계뷰티교육협회, 재단법인 국제평화문화교류재단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심포지움 주요 일정으로는 오전 9시30분 식전행사로 김해숙 시 낭송가가,이기철 시인의 '별까지는 가야한다'를 낭송하고, 박정해 만도린 연주가가 '못잊어'를 연주한다.
이어 10시에는 내외빈 축사로 김진표 국회의원,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을), 이주영 국회의원(전 해수부 장관, 자유한국당, 창원시마산합포구), 정태익 외교협회 명예회장(전 러시아 대사), 주영섭 중소기업청 청장, Mr.Long Dimanche 주한 캄보디아 대사, 원유철 국회의원(전 새누리당 원내대표, 평택시갑),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이 예정 돼 있다.
이어 최경희 박사(서울대 동남아시아 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캄보디아 연계성 Plan과 한국의 대응 방안' 발제를 하고, 종합토론에 들어간다.
종합토론의 좌장은 신현덕 국민대 교수가 맡았고, 토론에는 오영일 박사(포스코 경영연구소 연구원), 김동진 (사)투자증권협회 이사, 이성량 동국대 교수, 권율 박사(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형종 외교부 기후변화환경외교국 협력관, 남상종 박사(신보 대구경북본부장), 박상원 교수, 김홍구 부산외대 태국어과 교수, 정연찬 대구 외국어대 교수, 김기홍 한아세안센터 부장, 조양현 박사(남북협력본부 교류협력실장), 수출입은행 해외연구소 조영관 박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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