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당 새 원내대표에 4선 김동철 의원이 선출됐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문재인 정부는 지금 상당히 들떠있는 것 같다. 국민에게 보여주기식 행보만 하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에) 협조할 것은 협조하겠지만, 그러나 해서는 안 될 일을 할 때는 우리 국민의당이 가장 앞장서서 막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당선 후 기자들에게 민주당과의 연정에 대해 "개별 의원을 접촉해 장관직 제안을 하는 것은 사이비 연정이고, 당을 분열시키려는 정치공작"이라며 "연정을 하려면 당 대 당 연정협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국민의당 김동철 신임 원내대표에게 시급한 문제는 5·9 대선 패배로 흔들리고 있는 당을 재건하는 일이다. 사퇴한 박지원 전 대표를 대신해 당 대표 직무까지 대행해야 한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 소속 시절부터 친문 세력과 각을 세워온 대표적인 비문 인사로 향후 정부와의 관계가 순조롭지는 않을 전망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