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이 진행됐다.
이날 추도식에는 당초 예상했던 2만 5000명을 훌쩍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인파가 몰리면서 식장 근처에도 들어서지 못한 추도객들은 주변에 마련된 영상물을 보며 노 전 대통령을 추모했다.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와 아들 노건호 씨,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노 전 대통령의 유족을 대표해 아들 노건호 씨가 "아버님이 꿈꾸신 대로 앞으로의 한국에 새로운 첫 물결이 흘러 밝은 새 시대의 힘찬 물줄기가 계속되길 기원할 뿐"이라고 말하며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노무현의 꿈은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부활했고, 우리가 함께 꾼 꿈이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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