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1일 제 41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 신보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한편, 임직원 e-청렴서약을 통해 반부패·청렴실천 의지를 다졌다.
신보는 1976년 설립 이래 중소기업 지원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연간 20만개가 넘는 기업에 42조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했다. 신보는 "신보의 신용보증은 양질의 일자리 지원과 강소기업 육성에 있어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신보의 신용보증을 이용하는 기업의 총 일자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2016년 말 기준으로 148만개이다. 이 중 창업기업에 대해서는 7만4000여개의 기업에 15조원의 보증을 공급하여 42만개의 일자리 창출 및 유지에 기여했다고 신보는 전했다.
1990년부터 신보의 보증지원을 받은 후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에 상장한 중소기업도 2016년 말 현재 736개이다.
최근 7년(2010-2016년) 기준으로는 상장기업 중 약 30%가 신보의 보증지원을 받은 경험이 있어 신보의 보증지원이 창업 후 데스밸리를 극복하고 본격적인 성장을 해나가는데 있어 중요한 마중물 역할을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고 신보는 전했다.
신보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창업과 성장,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융·복합 솔루션 제공을 통해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종합지원기관으로 발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자기자금·연대보증·매출실적이 없어도 보증, 투자, 컨설팅 등 다양한 융·복합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3無 지원정책을 통해 창업의 기회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황록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불확실성에 대한 가장 좋은 대비책은 미래의 변화를 인지해 신속하고 과감하게 행동하는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신산업 육성을 주도하고 건전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신보의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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