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국민연금공단, 서민금융진흥원과 서민·취약계층 금융 생활 지원

박성민 기자
국민연금공단
▲왼쪽부터 김무용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장, 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왼쪽부터 김무용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장, 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왼쪽부터 김무용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장, 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센터장 김무용)와 서민금융진흥원(원장 김윤영)은 14일 오후 서민금융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노후준비서비스를 이용하는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 기관이 실시하고 있는 국민연금공단의 노후준비서비스와 서민금융진흥원의 서민금융서비스 간 상호 교류를 통해 국민의 행복한 노후준비와 효과적인 서민·취약계층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노후준비서비스와 서민금융 간 연계 강화 △노후준비 지원 사업 및 서민금융지원 제도의 홍보 △기타 공동발전을 위한 사업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연금공단은 노후준비 상담을 받으러 온 고객이 재무분야에서 서민금융지원 정보가 필요한 경우 서민금융통합콜센터 및 가까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연계해 서민의 노후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양 기관의 서비스를 전산시스템을 통해 직접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해 서민 지원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국민연금공단은 2015년 12월 23일부터 노후준비지원법시행에 따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재무와 비재무(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영역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노후준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무용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장은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해 서민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맞춤형 노후준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향후 관계기관 연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종합적이고 균형있는 노후준비서비스를 완성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영 원장은 "노후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 생계비나 창업자금 등 자금지원을 필요로 할 때 어디에서 지원 받아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서민금융지원제도를 효과적으로 안내받아 노후생활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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