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여당이 주식과 채권 등 자본 소득에 대한 과세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논의하는 당정협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의원장은 "오는 27일 당정협의에서 자본소득에 대한 과세도 정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본소득은 주식과 채권, 외환 등 금융상품 거래에서 발생하는 소득으로 '불로소득'으로도 불린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월 13일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때도 "자본 소득에 대한 과세 강화, 또 법인세 실효세율 인 상, 이런 식으로 제시하면서 국민들에게 동의를 받아나가겠다는 것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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