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는 곽중철 통번역대학원 교수가 세계번역가연맹(FIT) 이사로 선임됐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세계번역가연맹은 지난 1-5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제21차 총회를 열고 이사에 곽 교수를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1953년 유럽에서 창설된 세계번역가연맹에서 한국인이 이사로 선임된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이번 선임으로 2019년 7월 5-7일 한국외대와 협회 정회원 단체인 한국통번역사협회(KATI)가 공동주최하는 제9차 아시아태평양통번역가포럼(APTIF9)에 대한 세계연맹의 전폭적 지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세계번역가연맹 이사회는 총 17명의 이사로 운영되며 2020년 제22차 FIT 총회는 쿠바가 주최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