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한국 경제에 끼칠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30일 시사저널은 중국 내 재산 랭킹 1위(35조원)인 왕젠린 회장의 대형 부동산이 한꺼번에 매각된 것을 중국의 부동산 거품을 꺼뜨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왕 회장을 따라 투자자들도 한꺼번에 매각 대열에 동참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이는 중국 경제를 뿌리부터 휘청거리게 할 수 있다며 한국경제연구원의 지난해 11월 보고서를 인용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당시 보고서에서“(부동산 거품 붕괴 등으로 인한) 중국발(發) 금융위기는 특히 중국경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우리나라에 가장 큰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미국의 부동산 거품 붕괴가 가져온 글로벌 금융위기가 재연될 것을 우려하며
이 매체는 거품 붕괴란 시한폭탄을 쥐고 있는 왕젠린 회장에 대한 출국 금지설과 관련해 대만 중앙통신은 “완다그룹의 급속한 성장이 고위층의 비호 없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중국 당국이 본격 조사에 앞서 출국을 막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고 보도했다.
완다그룹은 왕 회장의 출국 금지설에 대해 '헛소문'이라고 잘라 말했다고도 덧붙였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