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KAC)는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17 그린 애플 어워드'에서 저탄소 분야 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항 내 에너지 절약 이동점검반 운영과 전국 공항의 LED 조명등 교체, 탄소 포인트 제도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자체 개발한 이중 경사형 수하물 처리시스템이 '2017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 발명품 전시회'에서 국제심사위원 평가분야 금상과 중국발명진흥회 특별상을 받았다.
이중 경사형 수하물 처리시스템은 컨베이어 벨트의 경사도를 변화시켜 파손 없이 편리하게 수하물을 수취할 수 있는 신개념 처리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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