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터넷 서비스 기업 GMO 인터넷(GMO Internet Inc.)이 레버리지 블록 체인을 통해 기술 분야 핵심의 한 부분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인터넷 뱅킹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2016년 7월부터 GMO 인터넷, GMO 파이낸셜 홀딩스, 아오조라 은행(Aozora Bank)이 공동 투자 시작됐다.
이날 일본 GMO 인터넷은 "블록 체인은 AI (인공 지능) 및 IoT (인터넷 사물)와 같은 최첨단 기술과 함께 새로운 벤처의 핵심 구성 요소로 기능 할 것"이라며 "새로운 벤처 기업이 미래에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GMO 인터넷은 현재 암호 화폐를 채굴하고 있고, 암호 화폐 거래소(GMO Coin crypto exchange)를 운영 중이며, 직원의 급여 중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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