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회 한국사 능력시험 원서접수가 2일 오후 6시 마감된다. 국사편찬위원회는 내년 5월 시행하는 제47회 한국사 능력검정시험부터 고급·중급·초급 3종으로 구분된 시험을 심화와 기본 두 종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시험 개편은 인증 등급이 채용과 승진에 폭넓게 활용되는 현실을 고려해 등급 간 위계 구분을 명확히 하고 난도를 차별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국사편찬위는 설명했다.
개편 이후 당분간 심화 시험은 현행 고급 시험보다 다소 쉽게 제출하고, 기본 시험은 초급 시험보다 조금 어렵게 낼 방침이다.
다만 인증 등급은 기존과 동일하게 6개 등급으로 나뉜다.
오지선다형인 심화 시험 응시자가 80% 이상을 맞히면 1등급이다. 2등급은 70% 이상∼80% 미만, 3등급은 60% 이상∼70% 미만이다.
4등급을 따려면 사지선다형 기본 시험에서 80% 이상을 맞혀야 한다. 5등급과 6등급은 기본시험에서 각각 70% 이상∼80% 미만, 60% 이상∼70% 미만 점수를 받아야 한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