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감삼동 죽전네거리 인근에 매설된 상수도관이 파열돼 시민들이 때아닌 물난리를 겪었다.
대구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0분경 지하 1.5m 깊이에 묻혀 있던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파열 지점은 50cm 상수도관과 30cm 상수도관을 잇는 부분이다.
이 사고로 본리네거리에서 죽전네거리로 향하는 3개 차로와 인도 200여m가 침수돼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측은 노후한 상수도관이 파열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경찰과 달서구청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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