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마트, 신품종 신비·그린황도 복숭아 일주일간 판매

윤근일 기자

이마트는 내달 3일까지 생산량이 1%가 채 되지 않는 신품종인 신비 복숭아와 그린 황도 복숭아를 각각 30t씩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신비 복숭아는 천도복숭아처럼 겉이 붉고 털이 없지만, 과육은 백도처럼 하얗고 부드러운 신품종이다.

복숭아털에 알레르기가 있는 소비자들도 먹을 수 있고 출하 시기도 6월 중하순으로 복숭아 중 가장 빠르다.

그린 황도 복숭아는 8∼9월에나 먹을 수 있던 황도를 6월에 맛볼 수 있도록 기획한 조생종으로, 풍부한 과즙과 진한 맛이 특징이다.

신비 복숭아는 전체 천도복숭아의 0.8%, 그린 황도 복숭아는 일반 황도의 0.5%밖에 생산되지 않는 데다 저장이 어려워 6월 하순부터 2주간만 시장에 나온다.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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