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말부터 2월까지 수도권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경기부동산포털에 따르면 2월 경기도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계약일자 기준)은 이날까지 총 2만3천145건으로 집계됐으며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이 집계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월세 거래량은 현재 총 4만9천293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거래량인 4만6천212건보다 3천 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 아파트 2월 전월세 신고분은 총 1만5천777건으로 2014년 2월(1만5천982건)에 이어 2월 거래량으로 두번째로 많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대출 규제와 매매심리의 전세 수요로 전환, 강남권을 중심으로 학군 인기지역의 전세 수요 급증 등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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