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급되는 전국민 긴급 재난지원금 선불카드 신청을 위해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로 갔다.
주민센터 신청은 요일별 5부제로 신청을 받는데 내가 신청할수 있는 요일이 이날이었기 때문이다.
월요일은 출생년도의 끝자리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이다.
점심시간에 간 기자는 주민센터 내 별도로 마련된 긴급 재난지원금 전용 창구로 갔다.
전용 창구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거친 후 몇분 서서 기다리니 안내하는 분이 신청서 작성을 위한 책상에 앉으라고 했다.
그 책상에서 주민센터 안내원이 기자의 신분증과 세대주 여부를 물어본 후 신청서를 주며 이렇게 이렇게 적으라고 바로 안내했다. 덕분에 헤매지 않고 빠르게 신청서를 작성했다.

신청서를 작성하고 나면 번호표를 수령받은 후 본격적인 신청을 위해 다시 한번 대기했다.
10분을 앉아서 기다리니 내 번호가 불러졌고 나는 신분증과 신청서를 제출했다.
주민센터 직원분이 내 신청정보를 입력하기 시작했고 5분정도 기다렸을까 선불카드 신청을 마쳤다. 그리고 선불카드를 바로 주더니 "내일 긴급 재난지원금이 선불카드에 입금되기 때문에 익일부터 사용 가능합니다"라고 안내했다.

긴급 재난지원금 선불카드를 수령한 기자는 감사인사를 전하며 자리를 떴고 내려가는 김에 선불카드 안내문을 본다.
선불카드 사용기한은 카드 수령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다. 하지만 선불카드에 지원금이 입금이 되어야 실제적인 이용이 가능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선불카드는 주문등록 주소지 기준 관할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였고 일시불 현장 결제만 가능하다.
때문에 온라인 결제는 불가하며 일부 대형마트, 백화점, 면세점, 가전용품점은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유흥과 사행업종 뿐아니라 세금공과금 납부, 복권, 귀금속도 안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비도 결제가 안된다고 한다.
정기결제도 안되며 취소시 수수료가 부과되는 영화예매, 철도예매, 고속버스 예매도 안된다고 한다.
허탕치치 않기 위해 꼼꼼히 읽게 된다.
그리고 잔액조회방법도 나왔는데 카드 발급사인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ARS(1566-7500), 신한은행 ATM(다른업무보기>기프트카드환불>카드투입/단 환불은 안된다), 영수증을 통해 잔액(일부 가맹점 제외)이 나온다.
특히 안내문은 소지자 정보 등록을 권장한다.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ARS(1544-7500)를 통해 가능하며 소득공제와 잔액알림SMS 발송이 가능하다.
혹시나 카드를 분실하였다면 소지자 정보 등록시 신한카드로 전화(1544-7000,24시간)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카드를 수령한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이 필요하다.
그리고 간 동네 다이소에서 한가지 문구가 들어왔다. "긴급 재난 지원금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동안 신경쓰지 않았던 문구였는데 재난지원금이 확정되고 나니 이 문구가 갑자기 중요하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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