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김미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행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강조되는 한주다.
인천지역 고등학교 3학년생은 개학하자마자 경기도와 인천, 대구에서 확진자가 나와 일부 학교가 폐쇄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등 홍역을 치렀기 때문이다.
특히 이태원 클럽 발 확진자는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돌잔치까지 확산하고, 5차 감염자가 나오기도 했다.
오는 27일부터는 유치원생과 초등 1∼2학년, 중학교 3년생, 고교 2년생의 등교 개학이 실시되는 등 이번 주부터 다음 달 8일에 걸쳐 초·중·고교생들이 모두 등교 수업을 시작한다.
특히 감염 확산을 위해서는 개인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자발적 거리 두기나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기대하기 어려운 어린 학생들에게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불안과 혼란을 야기할수 있기 때문이다.

비상한 방역 노력과 함께 학교 현장의 신속한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에 정부는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사회 간 감염 연결고리 차단에 역점을 두는 분위기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고등학교 2학년 이하 학생들의 등교 수업 방역 대비책과 관련, "이미 가동 중인 지자체, 교육청, 소방청과의 비상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관 간 협조 체계를 통해 상황이 발생하는 즉시 의심 환자를 긴급 이송하고, 신속하게 검사를 진행해 학교와 지역사회 간 감염의 연결고리를 차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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