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스릴러 영화 '보고타'(김성제 감독, 영화사 수박 제작) 촬영이 중단된다. 배우 송중기 이희준 주연의 ‘보고타’ 콜롬비아 촬영 재개가 코로나19 여파로 무산됐다.
‘보고타’는 1990년대 콜롬비아에 이민을 떠난 청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 장르의 영화로 90% 이상 콜롬비아 보고타 지역에서 로케이션으로 진행되는 블록버스터다.
‘보고타’ 팀은 올해 초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나 지난 3월 콜롬비아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하고, 자국인 출국도 금지하자 촬영을 준단한 바 있다.
보고타' 측은 내년 촬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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