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김영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사칭한 소셜네트워크 계정 발 기부사기 행각에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그의 선행에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시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사칭한 계정의 1:1 대화를 통한 기부 유도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11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을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친선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2015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 임명된 최시원은 아시아 국가의 기금모금과 아동 권리 옹호에 기여해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친선대사로 함께 임명됐다고 유니세프 측은 설명했다.
지난 2018년 8월 최시원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 자격으로 태국, 브루나이, 말레이시아에서 유니세프 활동에 참여했다. 8월 1∼5일 태국 우본 라차타니와 수린 지역을 방문해 지적장애 어린이들을 만났고 6일 브루나이에서 열린 '제5회 아세안 어린이 포럼(ACF)' 개회식에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8일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유스 토크' 포럼에 참여했다.
지난 2017년 경찰홍보단 소속 의무경찰을 마친 최시원은 SM엔터테인먼트와 유니세프가 함께 펼치는 어린이 음악 교육 지원 프로그램 '스마일 포 유'(SMile for U) 캠페인의 일환으로 7월 21~25일 베트남 다낭, 투모롱, 콘레이 지역에서 진행되는 유니세프 베트남 필드트립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최시원은 2010년 '에이즈 퇴치 캠페인', 2013년 연말연시 '산타 캠페인', 2014년 동전 기부 '팝코인 캠페인', 올해 네팔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한 '네팔 팔찌 만들기 캠페인' 등 유니세프의 다양한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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