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선제검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료 선제검사를 운영중이다.
선제검사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거주자 중 코로나19 무증상자다. 발열, 두통, 기침, 호흡곤란 등의 코로나19 유증상자는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원하는 병원을 클릭하면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으로 연결, 검사 날짜와 시간을 정할 수 있다. 각 병원별 예약자 수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은 ▴동부병원 ▴서남병원 ▴서북병원 ▴은평병원 ▴서울의료원 ▴어린이병원 ▴보라매병원 등 7개 시립병원이다.
서울시 코로나19 선제검사는 주당 최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매주 월요일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검사대상자는 해당 병원방문시 신분증과 개인정보 수집동의서(선제검사 예약 페이지에서 파일 다운로드)를 소지해야 하며, 검사 결과는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확진자 발생 후 대응보다 한 발 앞서서 조용한 전파까지 미리 차단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선제검사로 무증상 감염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감염 확산 방지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문의는 다산콜센터 02-120에서 가능하다.
한편 백신개발의 선두주자 격인 미국 바이오업체 모더나는 백신(mRNA-1273) 접종 가격을 50~60달러(약 6만원~7만2천원) 선으로 책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1인당 2회분 투약을 전제로 산정한 가격대다.
모더나는 백신 개발의 최종단계인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간 상태다. 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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