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로봇이 음식을 서빙하는 시그니처 매장 역삼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역삼점은 기존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볼 수 없는 번(빵)·패티 자동 조리 장비, 서빙 로봇, 신메뉴 등을 선보이는 특화 점포다.
시그니처 매장 역삼점은 비대면 트렌드 확산에 따라 매장 내에서 고객가 직원의 접촉을 최소화했다.
별도의 '픽업 존'을 마련해 고객은 키오스크에서 메뉴를 주문하고 픽업 존에서 기다리면 서빙 로봇이 가져다주는 음식을 주문번호와 음성 안내를 통해 확인하고 받으면 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역삼역점은 노브랜드 버거의 뛰어난 맛은 물론 브랜드가 지향하는 자동화, 비대면, 가성비 등의 콘셉트를 고객들에게 감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구현한 시그니처 매장이다"고 말했다.
◆ 비대면 추세 속 로봇 도입 속속 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고객과의 접점 현장에서 로봇을 도입하는 업체들이 나오고 있다.
카페 전문 브랜드 달콤(dal.komm)은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중앙학술정보관에 로봇카페 비트(b;eat)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상주 직원 없이 24시간 운영되는 무인 로봇카페다.
KT는 KT 융합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AI 서빙로봇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매드포갈릭 봉은사 현대아이파크타워점'에서 상용화에 앞서 시범적으로 선보였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수원 광교의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 '광교 앨리웨이'에 실외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 드라이브'를 도입해 배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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