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가 모두 삼성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에 대해 최대 50만원 대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갤럭시S21의 공시지원금을 가장 높이 잡은 곳은 LG유플러스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5일 갤럭시S21 시리즈 사전 예약을 하면서 요금제별로 26만8천~50만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이는 당시 KT가 10만∼24만원, SK텔레콤이 8만7천~17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 예고한 것과 비교할 때 눈에 띄게 높다.
그러다 KT가 16일 공시지원금을 26만2천~50만원 수준으로 올렸고, 20일 SK텔레콤이 최대 50만원으로 공시지원금을 상향했다.
SK텔레콤은 "고객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공시지원금 할인 혜택을 희망하는 고객 니즈를 고려해 공시지원금을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S21 가입자 유치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알수 있다.
이동통신 3사의 갤럭시S21 공시지원금은 예고된 것으로 변동될 수 있고, 개통 시작일인 22일 확정된다.
◆ 사전예약 중인 갤럭시S21 시리즈, 예상 실적과 스펙
업계에서는 갤럭시S21의 첫 달 판매 판매량이 작년 갤럭시S21의 첫 달 실적보다 20%가량 높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는 각각 6.2인치와 6.7인치의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 그리고 6.8인치의 갤럭시S21울트라 3종이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바디와 메탈 프레임, 후면 카메라가 매끄럽게 이어져 일체감을 주는 '컨투어컷' 디자인을 적용했다.
갤럭시S21울트라는 1억800만 초고화소 광각 카메라, 1천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개의 1천만 화소 듀얼 픽셀 망원 카메라 등 후면 쿼드 카메라와 4천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갤럭시S21 시리즈의 가격은 99만9천900원에서 159만9천400원으로 이달 29일부터 전 세계 순차 출시된다. 국내에선 15~21일 사전 예약에 이어 29일 출시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