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600명대…할로윈데이 관련 확진자 증가 우려

김미라 기자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1686명

오늘(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일별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68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36만6386명이 됐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전날(332명)보다 11명 늘어난 343명이다. 사망자는 9명 늘어 누적 285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639명, 경기 560명, 인천 127명 등 수도권이 1326명(79.6%)이다.

비수도권은 대구 57명, 부산 55명, 경남 50명, 충남 46명, 경북·전북 각 26명, 충북 21명, 전남 17명, 강원 13명, 울산 12명, 대전 9명, 광주 4명, 세종·제주 각 2명 등 340명(20.4%)이다.

해외유입은 20명으로 공항·항만 입국 검역단계에서 5명,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5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은 14명, 외국인은 6명이다.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필리핀 5명, 인도네시아 1명, 몽골 1명, 캄보디아 1명, 몰디브 2명, 터키 2명, 폴란드 1명, 벨라루스 1명, 네덜란드 1명, 독일 2명, 모나코 1명, 미국 1명, 이집트 1명이다.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지난 31일 할로윈데이를 계기로 확진자 증가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신규 확진자가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지난주 금요일부터 사흘간 전국 대도시 유흥가에서 할로윈 데이 축제가 이어져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나온다.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다중이용시설이 24시간 영업할 수 있게 되고, 사적모임·행사 허용 규모도 커져 신규 확진자는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확진자수는 1829명으로 지난주 대비 약 34%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자치단체는 외국인 밀집 지역과 다수 방문지역을 중심으로 오는 2일까지 특별방역 관리대책과 함께 모임 자제 협조캠페인을 시행 중이다. 방역 수칙을 위반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제공]

◆ 권역별 코로나19 발생현황

먼저 수도권 중 서울의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보면, 중구 직장30 관련으로는 1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20명이다.

송파구 유치원 관련으로는 2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23명이다.

또한 경기 지역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양주시 염색 가공업2 관련으로 1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16명이다.

안양시 병원 관련으로는 3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34명이다.

광명시 어린이집2 관련으로는 1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16명이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먼저 충청권의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보면, 충북 청주시 식품공장 관련으로는 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9명이다.

이어 호남권 코로나19 발생현황으로는 광주 동구 노동자 쉼터 관련으로 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9명이다.

광주 광산구 제조업8 관련으로는 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9명이다.

전남 고흥군 주간보호센터 관련으로는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14명이다.

또 경북권의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보면, 대구 중구 교회 관련으로는 1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18명이다.

대구 동구 교회 관련으로는 접촉자 추적관리 중 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112명이다.

대구 서구 요양병원 관련으로는 접촉자 추적관리 중 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98명이다.

경북 구미시 기도원 관련으로는 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12명이다.

경북 구미시 사업장5 관련으로는 3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37명이다.

끝으로 경남권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부산 사하구 사업장3 관련으로는 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10명이다.

부산 금정구 교회2 관련으로는 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8명이다.

부산 연제구 요양병원 관련으로는 접촉자 추적관리 중 1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41명이다.

경남 거제시 요양병원 관련으로는 2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25명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 발생현황#코로나19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급격히 냉각됐던 한미 통상 관계에 숨통을 틔워주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외교 서한을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복원 조치가 사전 예고된 외교적 압박의 성격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1차 수신인으로 한 서한을 전달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반드시 바로잡아야"…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확인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반드시 바로잡아야"…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무회의에서 “비정상적으로 부동산에 집중된 자원 배분의 왜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눈앞의 고통이나 저항이 두렵다고 해서 불공정과 비정상을 방치해선 안 된다”며 정책 추진에 대한 ‘원칙주의’ 기조를 강조했다.

정청래 “이해찬 남긴 숙제 잊지 않겠다…개혁과 평화 반드시 실현”

정청래 “이해찬 남긴 숙제 잊지 않겠다…개혁과 평화 반드시 실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6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민주화의 상징이자 당의 큰 별이 지셨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부 "쿠팡 美투자사, 金총리 발언 자의적 편집·왜곡" 반박

정부 "쿠팡 美투자사, 金총리 발언 자의적 편집·왜곡" 반박

정부는 23일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제기를 예고하면서 김민석 국무총리의 발언을 인용한 것과 관련, "전체적 발언 맥락과 무관한 자의적 편집과 의도적 왜곡"이라고 정면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