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포토뉴스] 네추럴위크 2022, 친환경 유기농·귀농귀촌 정보 제공

윤근일 기자

네추럴위크 2022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려

로컬푸드부터 건강·가치를 반영한 제품들을 소개하는 네추럴위크 2022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제21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와 제21회 귀농귀촌체험학습박람회와 함께 열린다. 부대행사로 소상공인 플리마켓도 마련했다.

경기도와 충청북도 등 광역지자체와 국립농업과학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련 정부기관도 부스를 차지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벌였다.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는 친환경, 유기농, 건강식품 및 생활용품등을 한곳에 모았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설날 선물에서 참기름, 올리브유 등 유기농 올가닉 가공식품 선물세트의 판매도 132.6% 증가했다. 당시 이마트 올가닉 바이어는 "건강한 삶을 지향하고 지속가능성과 환경을 우선하는 '가치소비'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기자가 가본 박람회장에서도 다양한 식품, 생활 용품등이 보여졌다. 일부에선 1 1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최측 관계자는 "우리의 건강을 위한 식품 또는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고 말했다.

네추럴위크 2022
[사진=연합뉴스 제공]<무단 전재 및 DB 금지>
네추럴위크 2022
관람객이 쏘지 않는 뒤영벌 우리에 손을 넣고 있다. [사진=윤근일 기자]
네추럴위크 2022
[사진=윤근일 기자]

귀농귀촌 체험 학습 박람회는 도시 사람들에게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지역별 정보제공과 아이들을 위한 체험학습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자체 홍보관, 지원정책 상담관, 주말농장 정보관, 농특산물 판매관, 귀농귀촌 창업관, 농어촌체험학습관 등이 있다.

농침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귀촌 인구는 51만5434명으로 2020년 대비 4.2% 증가하며 가구수 기준 역대 최대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전 연령대에서 귀농귀촌이 증가했다"며 "귀농귀촌 증가 이유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경제적 여파, 농촌에 대한 관심 증가, 도시주택 가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며 "2021년의 국내 인구이동량(721만 명)이 전년(773만 명)에 비해 감소했음에도 귀농귀촌 증가세가 유지된 것은 농촌으로의 이주 흐름이 견고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강조했다.

주최측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종착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추럴위크 2022
[사진=윤근일 기자]
네추럴위크 2022
[사진=연합뉴스 제공]<무단 전재 및 DB 금지>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추럴위크 2022#귀농#귀촌#친환경#유기농#코엑스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