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PM 업계 창업, 전기 자전거로 확대

윤근일 기자

일레클, 공유 전기자전거 전국 확대 위해 가맹사업 추가

코로나19 이후 킥보드 이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가맹사업에 나서는 PM(퍼스널 모빌리티) 업체도 늘고 있다.

16일 쏘카의 PM 플랫폼 일레클이 공유 전기자전거 가맹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일레클 운영사 '나인투원'은 전기자전거 사업의 전국 운영을 위해 가맹점주를 모집한다.

나인투원 관계자는 며 "가맹사업자가 사업 추진을 원하는 지역에 단독 운영권을 제공하여 수익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인투원 일레클 공유자전거 전기자전거
나인투원의 일레클 공유 전기자전거 [사진=쏘카 제공]

그동안 PM 창업은 전동 킥보드 위주로 이뤄졌다. PM 업계는 소자본 창업을 내세우며 가맹점주를 모집해왔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PM 시장은 연평균 20% 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기존 전동킥보드에서 전기자전거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며 "전기자전거는 일반 자전거보다 쉽게 장거리나 오르막길을 이동할 수 있고, 전동킥보드보다 안전하면서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PM 수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전동킥보드의 수입액은 3천4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45.8% 줄었다. 같은 기간 전기 자전거 수입액은 11.0% 감소하는데 그쳤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기자전거#일레클#나인투원#쏘카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